데이터와 검증

화면에 나오는 숫자가 어디서 왔는지, AI가 쓴 문장을 어떻게 거르는지 적었습니다.

무엇을 근거로 삼는가

기한 규정

민법 제1019조(상속포기·한정승인),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7조, 자동차등록령 등 법령 조문을 근거로 삼습니다.

기관별 서류 요건

공식 안내 원문을 확보한 뒤 고객센터 통화로 다시 확인합니다.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“확인 중”으로 표시합니다.

공휴일

영업일 계산에 쓰는 공휴일 자료를 따로 두고, 기한이 휴일에 걸리는 경우를 반영합니다.

AI가 하는 일과 하지 않는 일

이음은 규칙 엔진과 AI를 함께 씁니다. 답이 정해진 계산은 규칙 엔진이 하고, 사람이 읽고 옮겨야 하는 일은 AI가 합니다. 기한과 법정상속분에는 AI가 관여하지 않으며, AI가 쓴 문장은 검사를 통과한 뒤에만 화면에 나갑니다.

AI가 맡는 일

규칙만으로는 닿지 않는 자리

  • 한 장에서 상속인을 가려냅니다

    서식은 한 가지여도 올라오는 사진은 제각각입니다 — 기울어진 촬영본, 접힌 자국, 흐릿한 스캔. 칸 위치를 정해 두고 오려 내는 방식으로는 읽히지 않습니다. 한 장을 통째로 읽어 부·모·배우자·자녀를 관계별로 갈라내고, 이름 옆에 붙은 사망 표시까지 짚어 냅니다.

    부 김○○ / 모 이○○ / 처 박○○ / 자 김○○ 〔사망〕

    ↓ 관계를 확정한 6명. 사망 표시가 붙은 한 사람은 대습상속 대상으로

  • 한 표에 섞인 재산과 빚을 가릅니다

    조회 결과에는 예금·보험·대출이 함께 나오고 표기는 기관마다 다릅니다. 예금과 대출을 갈라 재산과 부채로 나눕니다 — 부채가 재산을 넘는지가 상속포기 판단의 갈림길입니다.

    KB국민은행 예금 있음 · 하나은행 대출 있음 · 삼성생명 보험계약 있음

    ↓ 재산 985만원, 부채 3,800만원 — 상속포기·한정승인 검토 항목이 열립니다

  • 더 확인할 것이 남았는지 찾아냅니다

    규칙 엔진이 걸러 낸 항목을 지금 상황과 다시 맞춰 봅니다. 해당하는 것만 남기고, 무엇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지를 규정 문장 옆에 풀어 씁니다.

    삼성생명 — 가입 사실만 확인, 청구 금액 미확정

    ↓ 보장 내용과 수익자 지정이 확인할 항목으로 — 청구권 소멸시효 3년이 함께 열립니다

  • 줄마다 확신도를 따로 매깁니다

    문서 전체를 한 덩어리로 넘기지 않습니다. 항목 하나하나에 확신도를 매겨, 확신이 낮은 줄만 짚어 드립니다. 문서를 처음부터 다시 볼 일이 없습니다.

    금액 칸이 가려져 읽지 못했습니다

    ↓ 그 줄만 확인 대상으로 — 나머지는 그대로 씁니다

  • 규정을 아는 말로 옮깁니다

    원문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둔 채, 그 옆에 일상어 설명을 붙입니다. 한자어와 전문용어를 일상어로 풀어 씁니다.

    피상속인의 금융채권 존부

    ↓ 아버지 명의로 남은 예금이 있는지

규칙 엔진이 맡는 일

AI를 거치지 않습니다

  • 기한을 계산합니다

    말일 기산·윤년·공휴일을 반영합니다. 같은 입력이면 언제나 같은 날짜가 나옵니다.

  • 법정상속분을 계산합니다

    민법 제1000조·제1003조·제1009조를 그대로 적용합니다. 대습상속도 조문대로 처리합니다.

  • 기관별 요건을 판정합니다

    같은 400만원·상속인 3명인데 다섯 기관이 세 가지 다른 답을 냅니다. 어떤 기관은 300만원 정확히면 1인 단독, 1원만 넘어도 절차가 바뀝니다.

  • 순서가 바꾸는 것을 짚습니다

    조회를 먼저 신청하면 1인 단독으로 청구할 수 있던 경로가 전원 청구로 바뀝니다. 규정을 아는 것과 순서를 아는 것은 다릅니다.

기관별 규정

기관별 목록과 소액 기준, 확인 단계는 기관별 안내에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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